김단(Kim Dan) – 불면증(insomnia)

김단’s 1st single album [불면증]

밤하늘이 지닌 무한함의 성질 중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막역함’을 표현한다.

밤의 막역함을 이기지 못하고 아침이 밝아 오기 전까지 두려움에 무너 지는 감정을 표현한다.

밤이 오는게 무서워
의미없는 하루가
이렇게 끝나가면
잠들지 못해

시더우드 향을 채워
따듯한 캐모마일과
Track 9 을 틀어놔도
잠들지 못해

너무 간절히
이 꿈을 꾸었나
그래서 이밤은
내게서 한낱 꿈도 뺏어가나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

오래된 피드속에
웃고있는 내모습이
낯설지만 부러워
돌아 가고 싶어

간절한 맘을 담아
내일을 기대하던
이 멍청이가 안타까워
눈물이 흘러

너무 간절히
이 꿈을 꾸었나
그래서 이밤은
내게서 한낱 꿈도 뺏어가나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

이 밤이 지나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하네
이 밤을 지새려면 오늘도
지쳐 잠들때까지 노래를 해야지

아침은 언제쯤 밝아올지
내일은 조금 더 나을런지
기약도 없는 새벽을 지나
지친 몸뚱이를 이 찬 바닥에 뉘인다

2019-10-10T14:57:57+00:00 10월 10th, 2019|ARTIST, 동수|